코재수술 6가지 유형을 알아볼까요?
1. 보형물 이동
(보형물이동 수술 3개월 후)
사람마다 코 자체의 크기가 다르죠.
1차 수술 시 보형물 디자인 과정에서 콧등 모양과 코끝의 위치를 일치 시키지 못했거나,
근막에 단단히 고정 되지 않았을 경우 보형물이 이동하게 됩니다
수술방법
3DCT촬영 검사를 활용해 코의 겉과 속의 정밀 분석이 필요해요.
또 코재수술시에 보형물이 근막에 잘 밀착되도록 위치를 재조정하고
인공 보형물을 자가조직 재료로 교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티나는 보형물
(코재수술 3개월 후)
얼굴과의 조화를 고려하지 않고 미간을 너무 높이거나,
얼굴에 비해 코가 너무 큰 경우,
코뼈를 좁히지 않고 콧대를 높이거나,
매부리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실리콘을 넣어
콧대를 높이면 부자연스럽게 콧대가 높아보이고 코끝까지 인공보형물을 사용한 경우에는 코 끝이 뾰족해 보인답니다.
수술방법
3DCT촬영 검사를 활용해 코의 내부를 파악합니다.
또 1차 수술에 맞지 않았던 보형물을 제거하고 개인의 코에 맞는 보형물로 교체합니다.
3. 보형물 비침
(코재수술 3개월 후)
피부가 얇은 경우에는 실리콘으로 인해 비침현상이 발생 할 수 있어요.
1차 수술 때 전문의가 개인의 피부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수술방법
염증이 없는 경우에는 자가근막을 덧댄 후 실리콘을 사용하고,
염증이 우려된다면 자가조직이나 노플플란트 코성형으로 코재수술을 진행합니다.
4. 휜코성형 후 재발
(코재수술 3개월 후)
휜코의 재발은 비중격의 변경 등 다양한 원인으로 콧구멍까지 변형이 생기게도 되는데요.
혹시 1차수술 때 코의 내부에 비중격이 이미 휘어져 있는 상태인데 확인을 하지
않은 채 코의 겉모양만 교정했기 때문 일 수 있어요
수술방법
3DCT를 통해 코의 내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충분히 확인 후 비중격이 휘어있다면 비중격만곡증 수술과
다시 휘어버린 겉모양을 함께 교정해야합니다.
5. 매부리코 재발과 개선 미흡
(코재수술 3개월 후)
매부리를 깎아낸 연골이 다시 자라거나, 매부리를 덮은 진피조직이 흡수되면서
매부리가 다시 도다르지는 경우가 있어요.
또는 생체 재료의 흡수 현상으로 매부리의 개선이 미흡해 지는 경우입니다.
수술방법
재발 된 매부리의 정도에 따라 코끝을 높이거나, 매부리를 다시 제거합니다.
진피조직으로 인한 흡수가 문제일 경우에는 흡수율이 낮은 (노플란트)보형물로 교체시켜 줘야합니다.
지앤지병원 노플란트 4세대 수술법은 이런 생체재료의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6. 미적불만족
미적 불만족은 흔한 코재수술의 원인으로 코 모양이 너무 높거나, 낮거나,
코끝의 모양이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될 수 잇는데요.
미적 불만족의 원인을 전문의와 함께 충분한 상담 후 증상에 맞추어 전체적으로 높이를 높이거나,
코끝 교저으 콧등선을 정리하여 원하는 코모양으로 다시 재 디자인하고 수술합니다.
수술방법
3DCT활용을 위한 정밀분석은 물론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기존의 보형물을 제거하고 나의 피부타입, 원하는 코모양에 따라 보형물을 삽입하여 교정합니다.
환자의 니즈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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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법에 의거한 공지 – 모든수술은 출혈, 염증, 멍,부기와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