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수술처럼 코성형도 요즘은 큰 부담감 없이 결정하게 되고 그 수도 많아 지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코성형을 하고나서 염증이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늘어나면서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분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어요.

코성형 염증은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병원을 빠른시일안에 찾아가기도 어렵게 되겠죠.

코성형 후에 염증이 나타날 때의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어떠한 경로에서 수술부위에 세균이 감염되었기 때문이거나, 코성형 재료로 사용된 실리콘 보형물이 내 피부의 두께, 코의 크기 등 특성에 맞지 않은 것을 사용했을 때 피부가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하면서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혹시라도 초기에 치료하는 시기를 놓치고 방치해두면  흔히 알고있는 돼지코 모양의 구축현상이 나타나요.

수술을 했던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감도 생기면서 건드리거나 눌렀을 때 통증도 느껴질 수 있어요.

또 코 내부에 흉이 생기고 딱딱해지는 등 부작용 피해의 정도가 커지고 조기재건도 어려워지게 됩니다. 구축은 염증이 발생 한 후 3주가 지나면 진행이 시작됩니다!!

코성형 염증은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가장 먼저는 염증의 원인이 되는 실리콘을 제거해야만 해요.

그런 후에 일반 성형외과에서는 6개월 후 염증이 다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미용적인 재수술을 하게 되는데 그것보단 코재수술전문병원에서 바로 실리콘을 제거하고 2주동안 염증집중케어와 상태에 따라서는 코재수술도 동시에 하는것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에요!

병원급 의료기관 지앤지병원 성형외과는 코재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알려져있고, 많은 코성형 염증 해결 정상화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위에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많은 코재수술 정상화 전후 사진을 볼 수있어요!

남자분들도 부드럽고 선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요즘에는 남자사각턱은 외모에 장애가 될 수 있어요.

사각턱이 너무 심하면 못되고 험악해 보이고, 심지어 나이들고 촌스러워 보이기때문인데요.

이미지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는 요즘, 얼굴의 첫 인상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얼굴라인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분들도 이미지를 위해 사각턱수술을 고려하지요.

남자사각턱의 경우, 여자와는 다른 골격과 근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성스러움은 유지하면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턱라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즉, 남자만의 골격맞춤 사각턱수술을 해야하지요.

얼굴 전체의 아래턱 모양, 턱선의 각도, 앞턱의 길이와 모양, 근육의 발달된 정도, 살과 지방의 정도 등 빠짐없이 체크하여 전체적인 비율이 맞도록 정밀검사를 통해 남자사각턱을 만들어야 해요.

물론, 턱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는 부작용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신경선까지 생각한 안전한 남자사각턱수술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사각턱수술 시 꼭 체크할 것

1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료진

2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의 상주유무

3 첨단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진 병원시설

4 체계적인 수술 전/ 후 관리 시스템

지앤지병원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3DCT를 통해 신경선의 위치, 혈관의 위치, 뼈의 상태와 근육의 상태 모양을 정확하게 검사하고 분석한 뒤 적절한 맞춤 수술을 하게 됩니다. 사각턱수술 시 구강내 절개로 겉으로 보이는 흉터는 전혀 없이, 긴곡선절골,  T절골 사각턱수술 등의 방법으로 사각턱축소술을 시행합니다.

수술 후 부기케어는 물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안전한 지앤지병원에서  남자사각턱수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의료법에 의거한 공지 – 모든수술은 출혈, 염증, 감각저하와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위 배너를 클릭하면 남자사각턱 전후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사람의 턱뼈는 위턱뼈와 아래턱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악수술은 위턱과 아래턱을 동시에 수술하기 때문에 양악수술이라 불렸는데요. 이제 양악수술은 국민 모두가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수술이 되었습니다.

TV 방송의 메이크오버쇼 등에서 양악수술 후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면서 양악수술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영향도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악수술은 미용만을 목적으로 한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양악수술비용 등을 내세워 환자들을 현혹하는 현 세대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부적절한 양악수술과 제대로 시행되지 못한 양악수술로 인한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례들도 늘어나고 있는 요즘, 올바른 양악수술 정보를 위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양악수술은 언제 필요한 수술일까?

양악수술은 얼굴형(윤곽)에 큰 변화를 주기 때문에 흔히 알려진 안면윤곽성형과 같이 생각할 수 있으나 단순히 비용목적의 축소, 절제술과는 달리 안면윤곽의 외형뿐만 아니라 치아가 맞닿는 교합과 균형을 생각해야 하는 고난이도 수술입니다.

그래서 양악수술은 주걱턱, 무턱(하악왜소증), 안면비대칭 등 안면부 뼈 기형이 있거나 치아교정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부정교합으로 인한 문제가 생긴 경우 고려해야 하는 수술입니다.

교합과 턱뼈의 이상을 교정하기 위해 시행된 양악수술은 수술 후 외모의 변화가 드라마틱하기 때문에 미용적인 변화도 큰 수술입니다. 이 때문에 매스컴과 광고에서는 미용적인 부분만 강조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진정한 양악수술은 기능과 미용을 동시에 개선하는 수술입니다.

• 양악수술이 필요한 케이스

– 주걱턱인 경우

위턱보다 아래턱이 튀어나온 경우로 대부분 교합이 맞지 않아 음식을 씹는 기능이 저하되고 부정확한 발음으로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부정교합이 심한 주걱턱은 치아교정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양악수술이 필요합니다.

– 긴턱인 경우

긴턱의 경우 주걱턱과 안면 비대칭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악수술과 턱끝축소, 사각턱수술 등 안면윤곽 수술과 병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면비대칭

안면비대칭은 글자 그대로 얼굴의 좌우 균형이 비대칭인 경우입니다. 양쪽 얼굴이 완전히 대칭인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비대칭이 큰 경우 얼굴뿐만 아니라 치아, 코 부분 까지 복합적인 비대칭을 동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악수술과 교정, 휜코성형이 복합적으로 필요 할 수 있습니다.

– 무턱과 돌출입 그리고 삼악수술

돌출입수술은 실제로 잇몸뼈가 앞으로 튀어나와 뼈를 줄여야 하는 수술입니다.

하지만 돌출입이 아닌 무턱인 경우 상대적으로 입이 돌출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돌출입의 경우 위아래의 소구치를 발치한 후 발치한 공간만큼 뼈의 길이를 줄여주는 수술입니다.

보통 양악수술은 양악을 후퇴시키는 경우를 생각하는데, 양악수술이 필요한 경우 양악을 전진시키는 양악전진술을 시행합니다. 이때 입매는 양악을 전진 시킨만큼 돌출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양악전진술과 돌출입 수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삼악수술이 필요합니다.

무턱과 돌출입 개선을 위한 수술방법은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양악수술이 아닌 상대적으로 간단한 턱끝 전진술로 개선이 가능한 무턱도 있고, 무턱 개선만으로 돌출입도 개선하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입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양악수술 전후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지앤지성형외과 양악 전후사진을 볼 수 있어요.>

* 의료법에 의거한 공지 – 모든수술은 출혈, 염증, 감각저하와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성형외과에서 콧대를 높여주는 수술을 받은 직장인 김 모씨(28)는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코성형 후 콧대가 유난히 짧고 높아졌다. 고민에 빠진 김 씨는 결국 ‘구축코 재수술’을 받기로 했다.

코성형은 오늘날 가장 대중적인 성형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그만큼 부작용 사례도 늘어나기 마련. 특히 앞서 언급한 김 씨의 사례처럼 구축코 현상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구축코 현상이란 코끝이 들리면서 피부가 수축되고 단단해지는 것을 말한다. 염증 또는 반복된 코수술로 인해 흉조직이 축적되면 코가 오그라들어 구축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구축코 현상에 의해 코가 위로 들려 들창코 형태로 나타나면 외관상 좋지 않은 이미지를 형성하게 된다. 특히 구축코 부작용에 따른 환자의 심리상태는 최악으로 치닫게 마련. 더욱 큰 문제는 이러한 구축코 현상을 원상복귀 시키는데 최소 6개월에서 1년 가량이 걸린다는 점이다. 보형물 제거 후 얼마 동안의 기간이 지나야 코재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구축코 현상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면서 구축이 심한 경우라도 2~3주 치료 후 재수술이 가능해졌다. 지앤지병원 성용해 원장은 “구축코 재수술의 경우 염증케어시스템을 통해 보형물 제거 및 조기재건수술을 시행한다면 재수술 대기 기간을 2~3주로 크게 앞당길 수 있다”며 “구축 현상이 나타날 때 치료시기를 앞당길수록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만약 구축현상 부위가 비주, 즉 콧기둥이라면 다소 난이도가 올라가게 된다. 구축 부위의 피부 넓이가 좁기 때문에 이를 원상복귀 시키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주나 콧구멍 구축 부위에는 좁은 피부 넓이를 극복하기 위해 피부 이식을 따로 시행하게 된다. 성용해 원장은 “구축현상 부위가 콧기둥이라면 상피세포 성장인자(EGF) 치료 및 고압산소치료, 염증케어 등에 의한 세포 재생 회복 촉진 방법 등을 통해 혈관 생성을 원활하게 유도할 수 있다”라며 “구축코 재수술은 난이도가 매우 높은 수술이기 때문에 첨단 장비가 구축된 병원에서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뒤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헤럴드경제 기사 원문 보기>

직장인 최윤희(25세, 가명)씨는 코 성형수술 후 보형물로 인한 부작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보형물이 단단하게 고정되지 않은 탓에 보형물이 삐뚤어져 자꾸 움직이는데다 피부가 얇아 보형물이 비쳐 누가 봐도 코 성형을 한 티가 났기 때문이다.

최 씨는 “보형물로 지나치게 코가 높아져 누가 봐도 수술여부를 알 수 있고 최근엔 보형물 변형으로 인해 염증, 구축현상 등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코성형수술 부작용 중 가장 흔한 것이 염증과 이로 인한 ‘구축코’ 현상이다. 구축 현상은 체내에 삽입된 보형물 주위에 염증이 일어나 흉조직이 축적되고, 이 조직이 코를 오그라들게 만드는 현상이다.

구축으로 인해 비주(콧기둥)가 함몰되거나 코가 위로 들려 소위 들창코(돼지코) 모양이 되면 우스꽝스럽고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때문에 환자가 받는 심적인 스트레스가 매우 클 수 밖에 없어 많은 환자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재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게 된다.

그러나 염증과 구축으로 인해 콧살이 다시 원래 피부처럼 부드러워지고 회복되는 데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리므로 많은 병원들은 보형물(실리콘) 제거 후 이 기간이 지난 후 재수술을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몇몇 염증치료 전문병원에서는 곧바로 재수술이 가능하고, 심한 경우라도 2~3주 염증치료 후 재수술을 시행하고 있어 재수술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지앤지병원은 세균배양검사를 통해 코 내부의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찾아 이에 맞는 항생제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염증의 회복시기를 앞당기고, 고압산소치료를 통해 세포조직의 회복을 돕는 방식으로 조기 재시술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초기 수술의 실패요인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3D-CT와 수술 후 결과를 미리 예측해주는 3D스캐너, 고압산소치료, 염증케어시스템, 줄기세포치료 등과 같은 첨단장비와 수술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여기다 지앤지병원 성용해 원장은 12년 이상 수천 건의 염증, 구축, 조기재건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신문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