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앞트임, 미세봉합으로 자연스러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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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는 눈이 예쁘지 않은 경우는 쌍꺼풀이 없고, 눈이 작은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쌍꺼풀이 있어도 눈이 예뻐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눈 길이가 짧거나 눈 안쪽의 몽고주름이 지나치게 도드라져 보일 때가 그렇다.

연초가 시작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취업준비와 함께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요즘, 그 중에서도 특히 가장 선호하는 수술은 첫인상이 결정되는 예쁜 눈매를 만들기 위한 쌍꺼풀수술과 함께 매직앞트임 수술인 것으로 나타났다. 쌍꺼풀수술과 함께 매직앞트임 수술을 해주면 한층 동그랗고 선명하면서 예쁜 눈매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매직앞트임은 단순하게 눈 앞의 몽고주름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눈 앞쪽의 방향을 45도 윗 방향 트임으로 흉터를 최소화하여, 자연스럽고 선명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크고 시원한 눈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쌍꺼풀수술과 함께 매직앞트임 수술을 병행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매직앞트임 수술은 수술시간이 30분~40분 정도로 비교적 짧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본적이고 쉬운 수술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가장 보편적인 수술인 만큼 섬세한 기술과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얼굴형과 이미지, 개개인의 눈 모양을 고려하지 않은 수술은 위험하기 때문에 쌍꺼풀라인과 자연스러운 연결로 흉이 없는 자연스러운 수술결과가 동반되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지앤지병원성형외과는 “쉽지 않은 눈 성형의 전문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매직앞트임’은 자연스러운 쌍꺼풀라인에 맞게 안검하수, 몽고주름, 피부재배치 등 모든 복합수술이 가능한 상황에서 미세봉합수술용 실과 기구를 이용해 아름다운 눈매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수많은 경험과 섬세한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전문성이 떨어지는 성형외과 비전문의가 수술하는 저렴한 곳에서 수술을 받는 것은 사고와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크기 때문에, 성형외과 전문의로부터의 1대1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아야 원하는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헤럴드경제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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